보도자료

 

보도시점

2025.9.11.(목)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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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11. (목) 9:30


국회세종의사당 연결하는 금강 횡단 교량 신설

-  행복청 신설계획 발표… 2032년까지 행정수도 위상에 맞는 ‘랜드마크 교량’ 만든다


행복도시에 국회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새로운 교량이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은 9월 11일(목) 8번째 금강 횡단 교량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와 금강 남측은 왕복 4차로 ‘햇무리교’가 잇고 있다. 그러나 도시 성장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심해졌고, 향후 국회세종의사당 개원 이후에는 교통량이 최대 2배까지 늘 것으로 예상돼 추가 교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행복청은 지난해 실시한 ‘금강횡단교량 추가설치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해 새로운 교량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그리고 햇무리교 분산 효과, 기존 도로망과의 연결성, 통학로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새로운 교량의 최적 위치를 선정했다.


< 새로운 금강횡단교량 건설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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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교량은 금강 북측 수목원로와 남측 국책연구원2로를 잇는 총연장 713m,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신설 교량과 이어지는 국책연구원2로는 2차로→4차로로 확장하고, 인근 교차로도 정비한다.


교량이 개통되어 기존 햇무리교와 신설 교량이 함께 운영되면 국회세종의사당 일대 교통량이 분산되고 출퇴근 시간 혼잡이 완화돼 행복도시의 교통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기능뿐 아니라 도시 경관을 고려해, 신설 교량을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상징하는 품격 있는 명품다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두리교, 이응다리 등 기존 특색 있는 교량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설계해 새로운 도심 관광자원으로 키운다.


< 현 금강 횡단 교량 사례 >

 
 

한두리교

이응다리(금강 보행교)


앞으로 증가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복청은 새로운 교량 건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올해 주민설명회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건설계획에 반영해, 오는 2032년까지 건설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며, 금강 새 교량은 그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는, 품격 있는 랜드마크 교량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1. 행복도시 내 금강·미호강 횡단 교량 소개

2. 주요 해외 교량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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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도시계획국

책임자

과  장 

홍순민

(044- 200- 3280)

교통계획과

담당자

사무관

안교필

(044- 200- 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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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

행복도시 내 금강·미호강 횡단 교량 소개

교량명

사진

특징

한두리교

 

· 비대칭 곡선 주탑 사장교(대평동~나성동 연결)


· 펜촉모양의 주탑은 금강에 떠있는 
돛단배를 형상화

학나래교

 

· 엑스트라도즈교(대평동~한솔동 연결, 외곽순환도로)


· ‘세종시의 새벽을 연다‘라는 뜻에서 
학의 날갯짓을 형상화

보롬교

 

· 3경간 중로아치교(5生~6生 연결)


· 곡선형 아치를 통해 
달이 차고 기우는 이미지를 형상화

햇무리교

 

· 거더교(반곡동~세종동 연결)


· 국내 최초로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교량


· 왕복 4차선 다리 양옆에 넓은 인도와 
자전거도로, 전망대 조성

아람찬교

 

· 개방형 U자형 고저주탑 사장교(4生~5生 연결)


· 세종시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매의 힘찬 날갯짓을 형상화


· 대한토목학회의 토목구조물 금상(‘16)

금빛노을교

 

· 하이브리드 트윈 아치교((4生~5生 연결 / 외곽순환도로)


· 상하부 아치리브 곡선을 강조하여 
금빛 노을 상징 효과 극대화


· 대한토목학회의 토목구조물 금상(‘23)

금강보행교

(이응다리)

 

· 일명 강관 트러스교(보람동~중앙공원 연결)


·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하여 
주교량 원형둘레를 1,446m로 정한 
국내 최장 보행 전용교량(1,650m)


· 도시 이름인 세종시와 걸맞게, 
한글자음 ‘ㅇ’자를 착안한 
별칭(이응다리)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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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주요 해외 교량 사례

 

세리 사우자나교(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세리 와와산교(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주세리노 쿠비체크교(브라질 파라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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