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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행복도시 명절 관광명소로 각광…밀마루전망대, 호수공원 등 인기 절정
  • 담당부서 : 대변인
  • 조회 : 3761
  • 2014-01-28

□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이 설 연휴를 맞아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 지난해 말 교육부 등 16개 중앙행정기관의 2단계 정부세종청사 이전에 따라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된 데다 올해 2만 여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분양이 각각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 행복도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지로써 사통팔달과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대 이내에 접근이 용이하다.

□ 이 때문에 대전, 공주, 천안, 청주 등 행복도시 주변지역에서 승용차와 대중교통으로 명절 연휴 동안 귀향이나 귀경을 하는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 정부부처 이전 현황

□ 국무조정실(옛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기재부, 산자부, 보훈처 등 30개 주요 중앙행정기관의 1, 2단계 정부세종청사 이전(공무원 1만 1000여 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이는 중앙행정기관 17부 중 10부가 행복도시로 이전한 것이며, 현재 정부조직법상 51개 중앙행정기관 중 25개 기관(50%)이 행복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대전, 오송 등 충청권에 입지(공무원수 1만 5000명)하고 있다.

□ 올해는 마지막 3단계로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등 6개 기관 2268명과 한국교통연구원 등 13개 국책연구기관 2683명이 행복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 세종호수공원, 밀마루전망대 등 볼거리 풍성

<세종호수공원>

□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세종호수공원이 지난해 5월 시민들에게 전면 개장됐다.

□ 세종호수공원은 도시중심부에 위치한 307만㎡의 중앙녹지공간에 수면적 32만㎡의 규모로 조성, 지난 2010년 10월 착공해 2년 6개월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 이 호수공원은 규모뿐만이 아니라 경관도 뛰어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공원중의 하나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 세종호수공원은 가족과 연인, 남녀노소 등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ㅇ 첫째, 다양한 문화공연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5개 주제섬이 특징으로 ▲호수중앙에 위치해 경관을 즐기면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수상무대섬(670석) ▲시민들의 축제공간으로 활용될 축제섬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섬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물꽃섬 ▲생태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습지섬이 조성돼 있다.


ㅇ 둘째, 물과 해변을 테마로 도심 속에서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약 150m 길이의 모래사장과 최대 50m까지 물을 뿜어낼 수 있는 고사분수, 이동식 소형섬인 5개의 플로팅아일랜드(유리섬, 초지섬, 조명섬, 잔디섬, 데크섬) 등이 설치돼 있다.

ㅇ 셋째, 시민들의 운동과 건강증진을 테마로 호수를 일주할 수 있는 산책로(8.8㎞)와 자전거도로(4.7㎞)가 개설돼 있다.

ㅇ 이외에도 호수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수변전통공원과 정자 등 다양한 시설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 호수공원 수량은 양화취수장에서 금강원수를 하루에 5000톤을 취수해 일정하게 유지하게 되며,

ㅇ 수질은 수중확산장치를 6개소 설치해 물을 순환시키고, 수질정화시설에서 하루 2만 2000톤을 정화처리해 2급수를 유지한다.

□ 세종호수공원 개장으로 이전공무원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호수를 찾는 외부 관광객 증가로 도시의 조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이충재 행복청장은 “앞으로 세종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중심이 돼 문화와 여가를 즐기면서 상호교류하고 소통하는 명품 커뮤니티 공원이 될 것”이라며 “행복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명품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세종도서관>

□ 지난해 12월 12일 개관한 국립세종도서관은 총면적 2만 1077㎡, 지상 1~4층(열람실, 편의시설 등), 지하 1~2층(보존서고, 어린이자료실) 규모로 일반자료실·정책자료실·어린이자료실 등 총 3개의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 1월 현재 소장자료는 도서 7만 8277권, 연속간행물 406종, DVD 등 비도서 9199종으로 앞으로 매년 5만권씩 장서를 확충할 계획이다.

□ 개관 이후 4만 3000여 명(2014년 1월 8일 현재)이 국립세종도서관을 찾았다. 휴관일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1852명의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했으며, 1일 평균 250여 명, 총 6080명이 대출증을 발급받았다.

□ 책을 펼쳐 놓은 모습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도서관의 모습으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디자인 웹진 ‘디자인 붐(<="http://www.designboom.com/">www.designboom.com/본사 이탈리아 밀라노)’이 선정한 ‘올해의 도서관 Top 10’으로 선정됐다.

□ 아름다운 외형과 더불어 기능적으로도 우수한 구조로,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개관을 앞두고 정부세종청사 인근지역의 식당 부족 해소 등을 위해 세종호수공원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공간(4층)에 ‘세종호수마루식당(120석 규모)’을 개점했다.

□ 이 식당은 훌륭한 조망과 정갈한 음식 메뉴에 세종청사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향후 이용객들의 수요에 따라 지중해식 등 특화요리 코스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밀마루전망대>

□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 근린공원)에 위치해 있다.

□ 42m (해발 98m)의 전망대는 누드엘리베이터의 슬림형 구조로서 전망대를 감싸는 나선형 모양의 계단이 마치 승천하는 용의 몸통을 연상케 한다.

□ 특히 9층 꼭대기에서는 폭 8.5cm 정도의 흔들림이 있어 스릴감을 체험할 수도 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이번 설 명절연휴 기간(1월 30일~2월 2일) 동안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정상 운영한다.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30분~5시까지이며, 설 당일(31일)에는 오후 1시 30분~5시까지 문을 연다.

□ 세종시 대평동 LH세종특별본부에 위치한 행복도시 홍보관은 설 연휴 휴관한다.

□ 밀마루는 옛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하며, 이곳에 세워진 전망대는 지난 2009년 3월 개관해 지난해 말 현재까지 22만 1366명이 다녀갔다.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

□ 지난 2006~2008년 진행된 세종시 한솔동(옛 연기군(燕岐君) 남면(南面) 송원리(松院里)) 일대에 대한 문화재조사 과정에서 백제시대 상류층 돌무덤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석실분과 석곽묘 등이 발견됐다.


□ 석실분은 백제시대 상류계급 사람들의 무덤 형식으로 말 그대로 돌을 쌓아올려 방(실) 형태로 만든 무덤이다.

□ 지난 2006년 8월 발견된 세종시 한솔동 백제고분은 횡혈식석실분, 석곽묘, 주구토광묘 등으로 구성,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보존유적으로 결정된 후 원형을 보존해 2012년부터 역사공원으로 조성됐다.

□ 백제시대 횡혈식석실분 2기(석실분12호)는 발굴조사 이후 과학적인 보존처리를 통해 유적의 보호조치를 완료하고 그 위에 보호각(지붕)을 세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 특히 석실분2호는 백제시대의 최상위 귀족계층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으로, 발견 당시 무덤의 주인공을 안치했던 묘실로 들어가는 묘도(무덤으로 통하는 길)가 완전하게 발굴됐다.

□ 돌로 쌓은 묘실도 지하 2.8m 정도의 높이로 남아있었지만 현재 지상구조물은 모두 유실돼 전체적인 봉분의 구조는 알 수 없다.

□ 이 유적은 전체적인 백제 석실분의 내부모습을 알 수 있는 좋은 역사자료로서 무덤의 상부에 유리를 덮어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 석곽묘 등 나머지 유적들은 원래의 유적 위에 일정한 높이로 흙을 쌓고 분묘 조성 당시의 석재를 사용해 평면을 재현했다.

□ 한솔동 백제고분역사공원은 세종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합주민공동시설)와 송원어린이집 방향 등 3곳에서 진입할 수 있다.

□ 지영은 행복청 문화도시기획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행복도시의 문화재 발굴과 역사공원 조성 성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살아있는 역사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도시 주요 고분유적 현황>

□ 백제시대 석실분 1호

ㅇ 이 유적은 묘실과 묘도, 연도 등으로 구성되나 상부가 유실돼 전체적인 규모는 알 수 없다. 묘실 평면은 사각형이고 벽면은 할석을 사용해 약간 안으로 경사지게 쌓았으며, 규모는 길이 273㎝, 너비 305㎝, 길이 153㎝이다. 묘실바닥에는 할석과 강자갈을 깔았고 그 위에 목관을 안치했다. 연도는 서벽 중앙부에 축조하였고, 묘실과 연도의 사이에 높이 103㎝의 큰 판석을 기둥삼아 세워 놓았다. 이 석실분은 이미 여러 차례 도굴됐으나 호, 고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 백제시대 석실분 2호

ㅇ 이 유적은 묘실과 묘도, 연도 등으로 구성되며 상부는 유실돼 전체 구조를 정확히 알 수 없다. 묘실의 평면은 사각형이며, 벽면은 약간 안으로 기울어지게 할석으로 쌓았다. 연도는 서벽 중앙부에 축조됐고 바닥에 출입표지석이 놓여있었다. 묘실 바닥은 강자갈로 시상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목관을 안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유물은 호, 고배, 기대 등이 출토됐다.
□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이 설 연휴를 맞아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 지난해 말 교육부 등 16개 중앙행정기관의 2단계 정부세종청사 이전에 따라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된 데다 올해 2만 여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분양이 각각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 행복도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지로써 사통팔달과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대 이내에 접근이 용이하다.

□ 이 때문에 대전, 공주, 천안, 청주 등 행복도시 주변지역에서 승용차와 대중교통으로 명절 연휴 동안 귀향이나 귀경을 하는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 정부부처 이전 현황

□ 국무조정실(옛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기재부, 산자부, 보훈처 등 30개 주요 중앙행정기관의 1, 2단계 정부세종청사 이전(공무원 1만 1000여 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이는 중앙행정기관 17부 중 10부가 행복도시로 이전한 것이며, 현재 정부조직법상 51개 중앙행정기관 중 25개 기관(50%)이 행복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대전, 오송 등 충청권에 입지(공무원수 1만 5000명)하고 있다.

□ 올해는 마지막 3단계로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등 6개 기관 2268명과 한국교통연구원 등 13개 국책연구기관 2683명이 행복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 세종호수공원, 밀마루전망대 등 볼거리 풍성

<세종호수공원>

□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세종호수공원이 지난해 5월 시민들에게 전면 개장됐다.

□ 세종호수공원은 도시중심부에 위치한 307만㎡의 중앙녹지공간에 수면적 32만㎡의 규모로 조성, 지난 2010년 10월 착공해 2년 6개월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 이 호수공원은 규모뿐만이 아니라 경관도 뛰어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공원중의 하나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 세종호수공원은 가족과 연인, 남녀노소 등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ㅇ 첫째, 다양한 문화공연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5개 주제섬이 특징으로 ▲호수중앙에 위치해 경관을 즐기면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수상무대섬(670석) ▲시민들의 축제공간으로 활용될 축제섬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섬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물꽃섬 ▲생태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습지섬이 조성돼 있다.

ㅇ 둘째, 물과 해변을 테마로 도심 속에서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약 150m 길이의 모래사장과 최대 50m까지 물을 뿜어낼 수 있는 고사분수, 이동식 소형섬인 5개의 플로팅아일랜드(유리섬, 초지섬, 조명섬, 잔디섬, 데크섬) 등이 설치돼 있다.

ㅇ 셋째, 시민들의 운동과 건강증진을 테마로 호수를 일주할 수 있는 산책로(8.8㎞)와 자전거도로(4.7㎞)가 개설돼 있다.

ㅇ 이외에도 호수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수변전통공원과 정자 등 다양한 시설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 호수공원 수량은 양화취수장에서 금강원수를 하루에 5000톤을 취수해 일정하게 유지하게 되며,

ㅇ 수질은 수중확산장치를 6개소 설치해 물을 순환시키고, 수질정화시설에서 하루 2만 2000톤을 정화처리해 2급수를 유지한다.

□ 세종호수공원 개장으로 이전공무원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호수를 찾는 외부 관광객 증가로 도시의 조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이충재 행복청장은 “앞으로 세종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중심이 돼 문화와 여가를 즐기면서 상호교류하고 소통하는 명품 커뮤니티 공원이 될 것”이라며 “행복청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명품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세종도서관>

□ 지난해 12월 12일 개관한 국립세종도서관은 총면적 2만 1077㎡, 지상 1~4층(열람실, 편의시설 등), 지하 1~2층(보존서고, 어린이자료실) 규모로 일반자료실·정책자료실·어린이자료실 등 총 3개의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 1월 현재 소장자료는 도서 7만 8277권, 연속간행물 406종, DVD 등 비도서 9199종으로 앞으로 매년 5만권씩 장서를 확충할 계획이다.

□ 개관 이후 4만 3000여 명(2014년 1월 8일 현재)이 국립세종도서관을 찾았다. 휴관일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1852명의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했으며, 1일 평균 250여 명, 총 6080명이 대출증을 발급받았다.

□ 책을 펼쳐 놓은 모습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도서관의 모습으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디자인 웹진 ‘디자인 붐(<="http://www.designboom.com/">www.designboom.com/본사 이탈리아 밀라노)’이 선정한 ‘올해의 도서관 Top 10’으로 선정됐다.

□ 아름다운 외형과 더불어 기능적으로도 우수한 구조로,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세종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개관을 앞두고 정부세종청사 인근지역의 식당 부족 해소 등을 위해 세종호수공원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공간(4층)에 ‘세종호수마루식당(120석 규모)’을 개점했다.

□ 이 식당은 훌륭한 조망과 정갈한 음식 메뉴에 세종청사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향후 이용객들의 수요에 따라 지중해식 등 특화요리 코스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밀마루전망대>

□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 근린공원)에 위치해 있다.

□ 42m (해발 98m)의 전망대는 누드엘리베이터의 슬림형 구조로서 전망대를 감싸는 나선형 모양의 계단이 마치 승천하는 용의 몸통을 연상케 한다.

□ 특히 9층 꼭대기에서는 폭 8.5cm 정도의 흔들림이 있어 스릴감을 체험할 수도 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이번 설 명절연휴 기간(1월 30일~2월 2일) 동안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를 정상 운영한다.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30분~5시까지이며, 설 당일(31일)에는 오후 1시 30분~5시까지 문을 연다.

□ 세종시 대평동 LH세종특별본부에 위치한 행복도시 홍보관은 설 연휴 휴관한다.

□ 밀마루는 옛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하며, 이곳에 세워진 전망대는 지난 2009년 3월 개관해 지난해 말 현재까지 22만 1366명이 다녀갔다.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

□ 지난 2006~2008년 진행된 세종시 한솔동(옛 연기군(燕岐君) 남면(南面) 송원리(松院里)) 일대에 대한 문화재조사 과정에서 백제시대 상류층 돌무덤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석실분과 석곽묘 등이 발견됐다.

□ 석실분은 백제시대 상류계급 사람들의 무덤 형식으로 말 그대로 돌을 쌓아올려 방(실) 형태로 만든 무덤이다.

□ 지난 2006년 8월 발견된 세종시 한솔동 백제고분은 횡혈식석실분, 석곽묘, 주구토광묘 등으로 구성,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보존유적으로 결정된 후 원형을 보존해 2012년부터 역사공원으로 조성됐다.

□ 백제시대 횡혈식석실분 2기(석실분12호)는 발굴조사 이후 과학적인 보존처리를 통해 유적의 보호조치를 완료하고 그 위에 보호각(지붕)을 세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 특히 석실분2호는 백제시대의 최상위 귀족계층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유적으로, 발견 당시 무덤의 주인공을 안치했던 묘실로 들어가는 묘도(무덤으로 통하는 길)가 완전하게 발굴됐다.

□ 돌로 쌓은 묘실도 지하 2.8m 정도의 높이로 남아있었지만 현재 지상구조물은 모두 유실돼 전체적인 봉분의 구조는 알 수 없다.

□ 이 유적은 전체적인 백제 석실분의 내부모습을 알 수 있는 좋은 역사자료로서 무덤의 상부에 유리를 덮어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 석곽묘 등 나머지 유적들은 원래의 유적 위에 일정한 높이로 흙을 쌓고 분묘 조성 당시의 석재를 사용해 평면을 재현했다.

□ 한솔동 백제고분역사공원은 세종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합주민공동시설)와 송원어린이집 방향 등 3곳에서 진입할 수 있다.

□ 지영은 행복청 문화도시기획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행복도시의 문화재 발굴과 역사공원 조성 성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살아있는 역사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도시 주요 고분유적 현황>

□ 백제시대 석실분 1호

ㅇ 이 유적은 묘실과 묘도, 연도 등으로 구성되나 상부가 유실돼 전체적인 규모는 알 수 없다. 묘실 평면은 사각형이고 벽면은 할석을 사용해 약간 안으로 경사지게 쌓았으며, 규모는 길이 273㎝, 너비 305㎝, 길이 153㎝이다. 묘실바닥에는 할석과 강자갈을 깔았고 그 위에 목관을 안치했다. 연도는 서벽 중앙부에 축조하였고, 묘실과 연도의 사이에 높이 103㎝의 큰 판석을 기둥삼아 세워 놓았다. 이 석실분은 이미 여러 차례 도굴됐으나 호, 고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

□ 백제시대 석실분 2호

ㅇ 이 유적은 묘실과 묘도, 연도 등으로 구성되며 상부는 유실돼 전체 구조를 정확히 알 수 없다. 묘실의 평면은 사각형이며, 벽면은 약간 안으로 기울어지게 할석으로 쌓았다. 연도는 서벽 중앙부에 축조됐고 바닥에 출입표지석이 놓여있었다. 묘실 바닥은 강자갈로 시상대를 설치하고 그 위에 목관을 안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유물은 호, 고배, 기대 등이 출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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