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 이하 LH)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월 22일(목) 개최했다고 밝혔다.
□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도시의 모습을 역사적 사료로 남기고, 도시건설 현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기록화 사업으로서,
ㅇ행복도시 건설의 면면을 ▲인터벌 촬영 ▲항공 촬영 ▲로드뷰 촬영 ▲주요행사 촬영 등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기록한 후, 영상과 사진을 주기적으로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에 게재하거나 방송·신문 등 매체를 통해 시민들께 전달하여 왔다.
ㅇ 이번 제작용역의 수행업체로는 ㈜더존크리에이티브(대표 임빈만, 이하 더존)가 선정되었으며, 용역수행자인 더존은 12개월 동안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관리 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행복도시의 건설 과정은 미래세대에 계승되어야 할 중대한 역사적 자산이므로, 영상으로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행복도시를 홍보하는데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한재홍 주무관(☎044-200-3342)이나 LH 윤찬영 과장(☎044-860-7925)에게 연락 바랍니다.